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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새 삶을 찾은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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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아래 사진들은 학대받고 버려졌던 한 유기견이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새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큰 상처를 입은채로 혼자 쓰레기더미에서 살고있는 유기견이 있다는 소식에 서둘러 급파된 유기동물구조대.
    그 곳에는 너무나 처참한 모습으로 비쩍 말라있는 아이가 있었다고해요.
    경계심을 나타내는 아이를 조심조심 구조해보니,
    불결한 환경탓에 엉덩이의 상처가 괴사해 점점 번져가고 있었어요.
    근육이 손실되어 심하면 다리를 절단해야할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도 구조 직후 곧 보호소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받게되면서 몸상태는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주눅들고 경계하던 모습이었던 아이가 점점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밝은 모습으로 변해갔다는 점입니다.

     

    특히 24시간 자신을 케어해주던 구조요원에게 특히 마음이 갔던지
    졸졸 쫒아다니기도 하고 함께 목욕을 하는 등 한가족처럼 지냈답니다.

    이제 이 유기견아이는 더이상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사랑받는 가족의 일원으로 새 삶을 찾게되었어요.

    지금 기르고있는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돌리면 손길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아주 많아요.

    몸의 상처보다도 마음의 상처가 더욱 큰 유기견들에게는
    작은 관심과 사랑이 무엇보다도 좋은 치료약이 될 수 있답니다.

    더이상 버려지고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길 바라며,
    또 상처입은 아이들이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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